https://ssl.pstatic.net/static/movie/2014/01/blank.gif"); font-size: 14px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Helvetica, sans-serif; letter-spacing: -1px; color: rgb(51, 51, 51); line-height: 25px;"> “어째서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나야 합니까?”

https://ssl.pstatic.net/static/movie/2014/01/blank.gif"); position: relative; color: rgb(51, 51, 51); font-size: 14px; line-height: 25px; letter-spacing: -1px; font-family: 나눔고딕, NanumGothic, 돋움, Dotum, Helvetica, AppleSDGothicNeo-Medium, AppleGothic, sans-serif;"> 기후 변화 법안 마련 촉구를 위해 금요일마다 학교를 결석하며
 의회 앞에서 홀로 시위를 시작한 15세 소녀 ‘그레타 툰베리’.
 그녀가 쏘아 올린 ‘미래를 위한 금요일’ 운동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데…
 
 평범한 10대 소녀에서
 어른들의 무감각한 환경 의식에 일침을 가하는
 세계적인 청소년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!
 
 700만을 움직인 그녀의 외침에 주목하라!